리뷰가좋아💖⭐별별리뷰

오늘은 돼지저금통을 털었어요.

제법 묵직한 이 녀석을 털어서

동전들을 은행에 저금할 거예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  핑꾸돼지야~~^^

 

짜잔~~~   제법 많은양의 동전이 모였네요 ^^

 

모두 35000원!!!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에 갔어요.

 

3시 40분쯤 도착했는데

 

동전 입금은 3시 30분까지는 와야 한다는군요!

 

(은행마다 정해 놓은 동전 입금 시간은 다른것 같으니 미리 확인해 보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오늘은 입금해 주셨어요.^^

 

동전 입금 할 땐 분류를 해서 창구로 가야 해요!

 

(동전 양이 엄청 많을 땐 분류기가 있는 은행을 이용하는 것도 팁!!)

 

저는 집에서 100원짜리와 500원짜리를 미리 분류해서 은행에 갔고

 

동전의 양도 비교적 적은편이라 창구에서 바로 입금했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이웃님들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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